KFPD homepage
이름: 김명숙
성별: 녀자
1955년 12월 18일 평양시 중구역에서 출생.
장애류형: 선천성 맹인
경력: 1963년부터 1968년까지 평안남도 대동맹학교에서 학업에 종사.
학교에서 가야금연주법을 배웠음. 1968년 졸업한 후부터 지금까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재능있는 가야금연주가들을 육성함. 본래 19줄로 되여있던 가야금을 21줄로 개조하였으며 많은 가야금연주곡들을 창조하여 온 나라에 재능있는 예술인으로 알려짐. 나라의 민족기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하여 1997년 9월 17일 공훈예술가칭호를 수여받음. 현재 조선장애자예술협회 명예회원임.
이름: 김창주
생년월일: 주체71(1982)년 1월 9일생
직장직위: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대외사업부 부원
집주소: 평양시 중구역 중성동
장애류형: 우하퇴절단자.
경력: 평양외국어대학을 졸업한 후 인민대학습당 번역원으로 사업하던중 사고로 장애자로 되였다. 장애자로 된 이후 나라의 장애자보호정책과 장애자보호련맹 일군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방조로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일군으로 사업하게 되였음. 자기와 같은 장애자들도 정상사람들과 꼭같이 마음껏 사회활동에 참가하도록 하여주는 국가의 고마움을 깊이 느끼며 모든 장애자들에게 국가의 장애자보호시책의 혜택이 더 잘 미치게 하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
이름: 리설경
성별: 녀자
생년월일: 1982년 10월 10일
집주소: 평양시 평천구역 평천1동 31반
현직: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회계부원
자원봉사내용: 지난 10년간 장애자들을 위하여 헌신.
지금까지 탄광지역의 장애자들과 평천구역과 선교구역안의 장애자들을 위해 보행보조기구와 많은 생활필수품, 식료품 등을 마련하여 명절은 물론 평시에도 많은 자원봉사의 길을 걸었다. 이 과정에 덕성탄광의 명예탄부로 등록되였으며 그가 찾는 장애자들의 친동생으로, 딸로 사랑받고있다.
이름: 조설향
성별: 녀자
1990년 1월 3일 평양시 중구역에서 출생.
현주소: 평양시 중구역 대동문동 47반
장애류형: 소아마비
경력: 평양창전중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장애자보호련맹소속.
장애자문학소조에 망라되여 문학수업을 받고있음. (현재 장애자문학소조는 조선 장애자예술협회 소속으로 되였음) 장애자문학가로 이름떨칠 꿈을 안고 지금 까지 여러편의 수기, 시가작품 창작. 그가 창작한 수기 한편을 소개한다.



<수기>

희망의 집

희망! 누구에게나 희망이 있고 그 희망을 꽃피워주는 사랑의 집이 있다. 나는 오늘 온 나라의 나와 같은 장애자들을 위하여 일떠선 우리들의 꿈도 희망도 모두 꽃피워주는 희망의 집에 대하여 말하려 한다. 나는 소아마비로 하여 다리를 제대로 쓸수 없는 장애자이다. 세상에 여러가지 고통이 있다고 해도 자기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심리적고통만큼 견디기 어려운 고통은 아마 없을것이다. 어려서는 철없어 미처 몰랐지만 한해두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신이 장애자라는 생각, 부모에게도, 자기를 살뜰히 돌보아주는 이웃들과 동무들에게도, 더 나아가서는 장애자인 나에게도 공부를 시켜주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고마운 조국에 조금이나마 보답할수 없는 몸이라는 절망에 사로잡혀 생의 모든것을 포기하게 되였다. 그러한 나를 대하는 부모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아마 부모들이 자식들을 키우며 바라는 소원은 오직 하나 자식들이 잘 되여 자기를 안아키워준 고마운 조국과 부모들의 사랑에 충성과 효성으로 보답하는것이리라. 그런데 나만은, 이 다리때문에 한없이 은혜로운 조국의 그 사랑에 보답하지 못하고 그 사랑과 배려를 받기만 하는 철없는 자식으로 남아있어야 하니 꼭 죄를 짓는것만 같아 자신이 더없이 원망스러웠던것이다. 허지만 나를 낳은 부모들도 풀어줄수 없었던 나의 소원,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조국에 보탬을 주고싶다는 그 소원을 풀어주는 사랑의 집이 있었다. 내가 인생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고민속에 헤매이던 어느날 나는 아버지로부터 꿈같은 소식을 전해들었다. 아버지장군님께서 나같은 장애자들의 건강도 돌보아주고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다른 사람들과 꼭같이 사회의 당당한 한 성원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라고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를 조직해주셨다는것이였다. 나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더이상 아버지의 이야기를 가려들을수 없었다. 어려서부터 문학가가 되여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나라를 목청껏 구가하고싶었던 소원을 가슴속에 간직하고도 육체적장애로 하여 그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나에게 이처럼 따사로운 해빛이 비쳐들다니! 그런데 이렇게 다시 희망과 꿈을 되찾은 나에게 또 하나의 꿈만 같은 소식이 전해질줄이야... 그후 우리 집을 찾아온 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선생님들이 나에게 련맹에 산하조직으로 조선장애자예술협회가 조직되였는데 나와 같이 문학가가 될 꿈을 안은 장애자들을 위하여 문학소조를 운영하게 되였다는것이였다. 그러면서 당당한 문학소조원이 되였으니 마음속에 간직했던 희망의 나래를 한껏 펼치고 아버지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의 하늘을 마음껏 날으며 조국의 고마움을 노래하자는것이였다. 나는 그날 너무도 크나큰 격정에 막 소리내여 울었다. 우리 장군님의 인덕정치가 아니고서야,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고마운 내 나라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름없던 이 장애자처녀의 소원까지 속속들이 알아 풀어줄수 있으랴. 그래서 그날부터 나는 련맹 중앙위원회 선생님들과 예술협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련맹과 집에서 문학수업도 받고 여러가지 글작품도 쓰기 시작하였다. 장군님이 고맙고 내 나라가 고맙고 또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더욱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는 이 사랑의 집이 고마워 밤낮을 잊고 열심히 노력하는 나를 위해 선생님들은 매일 집에서 련맹까지 차로 출퇴근도 보장해주고 때없이 찾아와 좋은 글감도 안겨주면서 힘들세라 아플세라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보아주었다. 정말이지 나의 꿈, 나의 희망, 나의 소원을 풀어주는 사랑의 이 집, 이 집이 있어 온 나라 장애자들이 은혜로운 사랑을 그늘없이 받아안는것이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신의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나는 사랑의 이 집을 내가 나서 자란 고향집보다도 더 사랑하며 조국의 품속에서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인덕의 화원속에 만발하는 꽃송이들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 행복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고싶다. 나는 이 글이 나와 같은 온 나라의 장애자들, 아니 온 세상의 장애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정다운 벗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름: 조영우
성별: 남자
생년월일: 1976년 1월 29일
집주소: 평양시 선교구역 선교3동 7반
현직: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작곡학부 4학년 학생
장애류형: 하반신마비
특기: 6개월동안에 40편의 손풍금반주곡이 들어있는 손풍금 반주곡집 《장군님과 전선길》 편집.
대학졸업후 조선장애자예술협회의 성원으로 되기 위하여 학업에 열중하고있다. 김원균명칭평양음악대학과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문화성을 비롯한 정부기관 및 여러 자원봉사자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하루 20분정도밖에 앉아있지 못하는 속에서도 피아노훈련과 편곡, 작곡훈련을 하고있다.
망울을 터치고 활짝 피여난 장애자탁구신동 유명신
 《야! 멋있다.》, 《정말 잘하는데.》
 누구나 다 환성을 지르며 바라보는 가운데 나어린 귀여운 소녀애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상대선수는 나이도 썩 우이고 경기년한도 퍼그나 우인 선수이다.
신진선수들의 검열경기에서 자기의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소녀애는 오른손목절단 장애자이다.
이름은 유명신, 나이는 10살, 평양봉학소학교 학생 탁구를 시작한지는 겨우 1년반밖에 안되지만
이악한 노력으로 벌써 처넣기와 걸어치기 등 여러가지 기술을 높은 수준에서 소유하고있어 동급선수들뿐아니라 감독들도 놀라고있다.
물론 아직은 연약하지만 또 한송이의 장애자체육의 꽃송이가 이 땅우에 뿌리를 내리고 활짝 피여나고있다.
이름: 량철수
성별: 남자
생년월일: 1956년2월10일
현직: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
사는곳: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동 50반
장애류형: 진행성근위축증, (전신불수)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로 일하고있으며 아동문학작가로서 창작활동 전 기간 1편의 중편실화와 80여편의 단편소설 및 수필, 수기 등을 창작발표하였다. 개인작품집 《희망의 날개》(1982년)와 《계승》(2007년)을 출판하였다.
이름: 리국철
성별: 남자
생년월일: 1984년 7월 5일
현직: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창작가
집주소: 평양시 대성구역 룡흥 3동 6반
장애류형: 소아마비후유증 (하반신 및 우측손마비)
소학교시절부터 문학창작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실화 《나의 동무들》을 비롯하여 백수십여편의 작품을 창작하였다. 전국문학작품 현상모집에서 여러차례 1등을 하였다.
이름: 리성철
성별: 남자
생년월일: 1988년 9월23일
집주소: 평양시 서성구역 상흥동 65반
현직: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선수
장애류형: 하반신마비
경력:장애자기능공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선수로 활동하고있다.
활쏘기종목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있어 지금 전문가들의 관심속에 과학적인 훈련지도를 받고있다. 영민한 두뇌와 예민한 감각, 지칠줄 모르는 그의 정열은 앞으로 진행되는 국내 및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성적을 안아올것이다.
이름: 김동영

성별: 남자

생년월일: 2009년 2월 14일

현직: 평양시 모란봉구역 인흥초급중학교 학생

장애류형:우측하퇴절단

경력: 2살때 사고로 하여 우측하퇴부분이 절단된 후 체육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 장애자체육협회 탁구소조에 망라되여 소학교 1학년부터 탁구를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장애자동기종목선수로 선발되여 산야횡단스키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름:리정훈
생년월일: 1991.5.11
현직: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 편집원
사는곳:평양시 동대원구역 신흥동
장애류형:지체장애자
경력:2016년 부터 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 편집원으로 일하면서 손말 프로그람개발과 손말자막도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그는 제28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에 《손말전프로그람》과 《손말학습의 벗》을 출품하여 1등을 하였다.

이름: 리철성

성별: 남자

생년월일: 199379

집주소: 평양시 락랑구역 관문 2

현직: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선수

장애류형: 좌하퇴절단

경력: 13살에 뜻밖에 사고로 좌측하퇴가 절단된후 조선장애자 보호련맹 중앙위원회 기능공학교를 졸업하고 탁구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하여 2012년부터 조선장애자체육협회 감독들의 지도를 받고있으며 국내, 국제경기무대들에 당당히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고있는 장애자탁구선수이다

이름: 박현철

생년월일: 1990. 8.31  

직장직위: 조선롱인축구단 선수

집주소: 평양시 만경대구역 광복2

장애류형: 청력장애자


경력
: 박현철동무는  3살때 약물부작용으로   청력이 장애되여 2014 부터 조선롱인 축구단에서 주장으로 선수생활을 하면서 2016, 2107년에 진행된 오스트랄리아, 브라질롱인축구단과의 롱인친선경기에서 재치있는 빼몰기기술로 팀이 우승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이름: 김웅철

직장직위: 조선롱인축구단 선수

집주소: 평양시 모란봉구역 흥부동

장애류형: 청력장애자


경력: 3살때 약물부작용으로 청력이 장애되여 2014년 부터 조선롱인축구단 중앙공격수로 활동하면서 여러 롱인국제친선경기들에 참가하여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