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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첫 장애자올림픽대표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첫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 대표단이 2012년 8월 29일부터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열린 2012년 국제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에서 장애자체육사업은 2010년 1월 14일 조선장애자체육협회가 정식 정부의 승인을 받고 조직된 후부터 새로운 양상을 띠고 활기있게 발전하여왔으며 2010년과 2011년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장애자 및 애호가들의 탁구경기와 더불어 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와 조선장애자체육협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장애자들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크게 개선되면서 정부에서도 나라의 장애자체육을 국제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올려세우도록 하기 위하여 지난 2011년 8월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를 조직할데 대하여 승인하였다. 이에 따라 2011년 1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가 조직되였으며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5차 국제장애자올림픽위원회 총회와 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하였다. 총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의 준성원가입이 만장일치로 승인되였고 2012년 3월 8일부터 정식 준성원으로서의 효력을 발생하게 되였다. 국제장애자올림픽위원회와 동아시아지역장애자올림픽위원회, 그리고 이 기구들의 여러 성원국들에서는 조선의 국제장애자올림픽위원회가입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2012년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것을 충심으로 권고하였다. 비록 자기의 첫 발을 금방 떼기 시작하였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에서는 이러한 권고를 받아들여 런던국제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 이번에 수영선수 1명을 정식 경기에 출전시키는것과 함께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성원들과 조선의 장애자체육관계자들을 경기대회에 파견하게 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의 참가목적은 크게 조선에서의 장애자보호사업에 대하여 온 세계에 정확한 인식을 주도록 하며 장애자체육관계자들과 선수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특히는 장애자체육선수들에게 경기담을 키워주며 신심도 안겨주자는데 있다. 또한 경기대회참가과정에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의 장애자체육관계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뉴대도 마련하자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와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조선장애자체육협회는 이번 대표단의 파견을 위하여 물심량면의 지원을 준 국제장애자올림픽위원회와 주조 영국대사관, 푸른나무문화복지공동체와 영국어린이보호기구, 스위스외무성개발협조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과 국제기구, 자선단체들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장애자들을 위한 사업에서 이 기구들과의 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게 다져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첫 장애자올림픽대표단

동포애의 뜨거운 정을 안고

국내외적인 협력강화

장애자원아기금의 활동

련맹의 능력강화

새로운 대상계획개발

장애자들의 로동생활조건보장

비전문가탁구경기 진행 / 《국제장애자의 날》에 즈음한 평양시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 진행

장애자의 문화생활

장애자교육사업, 장애자사업에 관한 정보보급 및 선전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