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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해방작전

이 작전은 조국해방전쟁 제1계단 3차작전시기인 주체39(1950)년 7월 7일부터 7월 20일사이에 진행된 현대포위전의 모범을 보여준 작전이였다.

대전은 충청남도의 동남쪽에 자리잡고있다. 당시 남조선괴뢰도당은 대전을 《림시수도》로 정하고 괴뢰통치기관들을 배치하고있었다. 또한 대전은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군사적거점이였으며 교통, 운수, 체신의 중심지의 하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인민군련합부대들의 련속적인 타격으로 불리하게 조성된 전선정황을 유리하게 전변시키기 위하여 조선전선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금강과 소백산줄기의 방어에 유리한 자연계선을 리용하여 인민군부대들의 진격을 막고 다시 전면적인 공격에로 넘어가려고 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적들의 기도를 명철하게 간파하시고 주타격을 천안, 조치원, 대전방향에 지향하고 정면타격과 함께 민활한 우회기동으로 적의 퇴로를 차단함으로써 적의 집단을 대전에서 포위소멸할데 대한 작전적방침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작전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7월 7일 작전을 개시한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천안, 전의일대에서 완강히 저항하는 미제침략군 24보병사단관하 부대들을 소멸하면서 7월 14일부터 16일사이에는 금강강행도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금강남쪽기슭에 구축한 적의 방어를 돌파하였다. 금강남안의 방어선을 빼앗긴 적들은 미제침략군 25보병사단과 1기병사단을 부산과 포항에 상륙시키는 한편 미제침략군 24보병사단과 괴뢰군패잔병들을 긁어 모아 대전지역에서 방어로 넘어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변천되는 전선정황에 대처하여 론산계선에 진출한 인민군부대들로 하여금 급속히 대전동남쪽으로 우회하여 적의 익측을 타격하고 퇴각로를 차단하도록 하시였다. 주타격방향의 인민군부대들은 대전서북쪽과 북쪽에 진출하였다. 이리하여 대전시에 대한 포위가 실현되였다. 대전지역을 포위한 인민군련합부대들은 7월 20일 대전시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여 적을 맹렬히 타격하였다.

한편 대전시가에 먼저 돌입한 아군 소부대는 맹렬하고도 령활한 전투행동으로 적들의 내부를 혼란와해시켰다. 대전서쪽에서 공격하던 인민군부대 습격조는 적종심에 있는 포병화력진지를 불의에 습격소탕하였다.

아군 포병들과 비행대들은 적의 화력기재들과 유생력량을 소멸하면서 아군의 보병과 땅크병의 공격을 성과적으로 지원하였다.

적들은 포위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였으나 이미 퇴각로를 막고있던 인민군부대에 의하여 무리로 녹아났다.

미제침략자들은 포위된 제놈들을 구출해보려고 미제1기병사단을 동남쪽으로부터 긴급히 대전으로 진출시켰으나 적의 퇴로를 막고있던 인민군부대들에 의하여 그의 선두부대가 대전동남쪽 세천리일대에서 격퇴소멸되였다.

인민군부대들은 7월 20일 미제침략자들이 《상승사단》이라고 자랑하던 미제24보병사단과 수많은 괴뢰군을 포위소멸하고 대전을 완전히 해방하였다. 이 작전기간에 인민군부대들은 미제침략군 24보병사단장이였던 띤을 포함하여 수많은 적을 살상포로하고 많은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를 로획파괴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전해방작전에서 발휘한 인민군장병들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평가하시여 최고사령관명령으로 그들에게 감사를 보내주시였으며 작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3개의 련합부대와 2개의 부대에 각각 영예로운 근위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저작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국문출판사, 주체93(2004)년 - 주체107(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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