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소개홈페지::

주제별:

부류별:

날자별:

~

오산전투

이 전투는 조선인민군의 한 보병부대와 땅크부대가 주체39(1950)년 7월 5일 경기도 오산계선에서 미제침략군 첫 지상부대의 선견대를 포위소멸한 전투이다.

적의 불의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반공격으로 넘어간 인민군부대들은 적들에게 련속 섬멸적인 타격을 주면서 남으로 진격하였다. 인민군대의 반공격에 의하여 전반적전선이 무너지자 미제침략자들은 저들의 일본주둔 지상부대까지 조선전선에 끌어들여 인민군대의 진격을 막아보려고 미쳐날뛰였다.

적들은 일본주둔 미제침략군 24보병사단을 조선전선에 들이밀 목적으로 사단의 선견대로서 21련대 1대대(이른바 《스미스특공대》)를 1950년 7월 1일 비행기로 부산에 수송한 다음 련이어 오산계선에 진출시켜 죽미령에 전개하였다.

당시 《스미스특공대》의 기본무력은 모두 440명이였는데 미제침략군 52야포대대가 이에 배속되여있었다. 미제침략자들이 《스미스특공대》를 조선전선에 먼저 투입하면서 노린 목적은 인민군대의 공격을 저지시킴으로써 제놈들의 지상부대를 일본으로부터 조선전선에 대대적으로 끌어오기 위한 시간적여유를 얻자는데 있었다.

수원을 해방하고 수원-평택간 도로를 따라 반공격의 성과를 확대해나가던 인민군부대들은 7월 5일 아침 오산북쪽 금암리계선에서 미제침략군 24보병사단의 선견대와 맞다들게 되였다.

선두에서 전진하던 인민군땅크부대는 큰 길을 따라 신속히 적방어종심에 진입하여 적의 포병화력진지를 제압한 다음 적들의 퇴각로를 차단하였으며 뒤따르던 다른 인민군땅크부대와 보병부대는 적을 정면과 익측으로부터 타격하여 118고지일대에서 완전히 포위소멸하였다. 이 전투에서 인민군부대들은 미제침략군 1개 보병대대와 1개 포병대대를 완전히 소탕하고 수많은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로획파괴하였다.

저작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국문출판사, 주체93(2004)년 - 주체107(2018)년
주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서성구역 서천동, 전화: 850-2-18111(8456), 확스: 850-2-3814598, 전자우편: flph@star-co.net.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