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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해전

조국해방전쟁 제1계단 2차작전과정에 조선인민군 해군 제2어뢰정대가 주체39(1950)년 7월초에 주문진앞바다에서 미제침략군의 대형함선들을 격침격파한 전투이다.

조선인민군련합부대들이 지상에서 적들을 타격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을 때 인민군해군부대들은 지상전선부대들의 해안익측을 믿음직하게 보장하는 한편 조국의 령해를 굳건히 지키고있었다.

주체39년 7월초 주문진앞바다에로 침입하는 미제침략군함선들을 소멸할데 대한 전투임무를 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2어뢰정대는 4척의 어뢰정으로 전투대형을 형성하고 속초항을 떠났다. 어뢰정대는 주문진앞바다에 이르렀을 때에 전투대형을 짓고 침입해오는 중순양함, 경순양함, 구축함 등을 발견하였다.

4척의 어뢰정으로 대형전투함선들과 싸운다는것은 기존군사상식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 그러나 우리의 용감한 어뢰정대는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고 적함을 맞받아 맹렬한 돌격을 개시하였다. 적들은 처음 얼마동안은 주춤거리다가 엄청난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미친듯이 포사격을 감행하면서 거만하게 덤벼들었다. 그러나 우리의 일당백해병들은 추호의 동요도 없이 전투의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비발치는 적탄속을 뚫고 적함에로 비호같이 돌진했다.

500m거리까지 적함에로 육박해들어간 어뢰정들이 먼저 적의 중순양함에 3발의 어뢰를 명중시켰다. 이리하여 적순양함은 우리의 용감한 해병들의 맹렬한 어뢰공격을 받고 물속에 처박히고말았다.

영웅적해병들은 적의 경순양함과 구축함에 대해서도 맹렬한 돌격을 들이댔다. 저들의 지휘함을 잃은 적의 경순양함과 구축함은 아군 어뢰정대의 맹렬한 공격에 의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황급히 도망쳤다. 이 전투에서 우리의 해병들은 적의 중순양함 《볼티모》호(1만 7 000t급)를 격침시키고 경순양함(1만 2 000t급)을 격파시키는 해전력사에 류례없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 제2어뢰정대에 근위어뢰정대의 칭호가 수여되였다.

저작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국문출판사, 주체93(2004)년 - 주체107(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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