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소개홈페지::

주제별:

부류별:

날자별:

~

장진호반전투

이 전투는 장진호반일대에서 행동한 조선인민군련합부대들이 주체39(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6일사이에 미제침략군 10군단의 주력부대를 포위소멸한 전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해방전쟁 제3계단 2차작전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선동부의 장진호반일대에서 행동한 인민군련합부대들은 함흥-장진-강계방향으로 침공하여 우리의 전선을 동부와 서부로 량단하고 압록강상류의 북부국경지대에로 침입하려던 미제침략군 10군단의 발악적인 공격을 좌절시키고 주체39(1950)년 11월 27일 20시에 반공격으로 넘어갔다.

반공격으로 넘어간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장진호반일대에 침입한 미제침략군 10군단주력부대를 장진호반일대의 신대리, 류담리, 하갈우리, 고토리의 4개 지역에서 완전히 포위하였다.

류담리에 포위된 적들은 하갈우리의 적들과 합류하기 위하여 비행대의 지원밑에 땅크와 함께 사웅령방향으로 반돌격을 감행하였으며 고토리에 있는 적들은 하갈우리에서 포위된 적집단을 구출하기 위하여 11월 28일과 29일사이에 100여대의 비행기와 30여대의 땅크의 지원밑에 부성리방향으로 여러번 반돌격을 감행하였다.

적들은 장진호반에서 포위된 미제침략군 10군단을 구출하기 위하여 원산지역에 있던 미제침략군 3보병사단의 1개 련대를 배로 수송하여 흥남에 상륙시켜 미제침략군 1해병사단의 땅크대대와 함께 영광―황초령방향에서 포위권을 뚫으려고 미친듯이 발악하였다.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차지한 계선에서 포위된 적들과 외부로부터 증원해오는 적들이 서로 합류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11월 30일 밤 신대리와 류담리지역에서 포위된 적을 타격하기 시작하였다.

인민군련합부대들은 호상 긴밀한 협동동작밑에 미제침략군 1해병사단관하 부대들과 7보병사단관하 부대들을 삼면에서 압축하고 12월 1일 아침까지 장진호반일대에서 포위한 적을 대부분 소멸하였다.

인민군련합부대의 강력한 타격에 겨우 살아남은 류담리지역의 적들은 하갈우리지역에 포위된 력량과 합류하여 영광방향으로 빠지려고 하였다.

이시기 하갈우리남쪽 고지를 차지하고있던 인민군련합부대의 한 구분대는 포위된 적의 돌격을 8차례나 물리치고 적병 500여명을 살상하였으며 마지막전투원이 남을 때까지 고지를 지켜 영웅적으로 싸웠다.

인민군련합부대들의 맹렬한 타격에 의하여 장진호반에서 포위된 적의 기본력량은 대부분이 소멸되고 겨우 살아남은 일부 력량이 12월 6일 함흥방향으로 도망하였다.

저작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국문출판사, 주체93(2004)년 - 주체107(2018)년
주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서성구역 서천동, 전화: 850-2-18111(8456), 확스: 850-2-3814598, 전자우편: flph@star-co.net.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