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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전승의 력사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던 미제는 패배를 인정하고 1953년 7월 27일 조선정전협정문에 조인하였다.

조국해방전쟁(1950. 6. 25.―1953. 7. 27.)은 갓 해방(1945. 8. 15.)된 청소한 작은 나라와 110여차례의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전을 몰랐다는 미국과의 전쟁이였다. 그러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여지없이 깨여졌다. 미륙군의 1/3과 공군의 1/5,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의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괴뢰군과 일본군국주의자들을 비롯하여 방대한 무력을 동원한 3년간의 이 전쟁에서 미군 40만 5 490여명을 포함한 156만 7 120여명의 병력이 살상 및 포로되였으며 1만 2 220여대의 비행기, 3 250여대의 땅크 및 장갑차, 560여척의 각종 함선을 비롯하여 막대한 량의 전투기술기재들이 로획 및 격추, 격파, 격침되였다. 미국의 손실은 제2차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 4년동안에 입은 손실의 거의 2. 3배에 달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적들의 군사기술적우세에 비한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월성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전후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은 미제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치렬한 대결전속에서 진행되였다.

1968년 1월 23일 조선령해에서 정탐행위를 하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에 나포되였을 때였다. 미제는 배를 당장 돌려주지 않으면 《보복》하겠다고 허세를 부리며 항공모함과 구축함 등 방대한 침략무력을 원산앞바다에 들이밀고 조선에 군사적위협을 가하였다. 그러나 침략자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맞서나가는 조선인민의 립장과 의지앞에 미제는 굴복하였으며 앞으로 다시는 어떠한 미국함선도 조선령해를 침범하지 않는다는것을 담보하는 사죄문에 서명하였다.

그후에도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도발행위는 련이어 감행되였다.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직승기침입사건 …

조선전쟁을 또다시 일으킬 목적으로 미제는 1976년부터 년례적으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으며 공화국이 군사대상들에 대한 《특별사찰》요구에 응하지 않자 1992년에 중단하였던 군사연습을 1993년에 또다시 재개하였다. 이 연습에만도 핵무기를 적재한 신형전투기들과 함선, 각종 핵타격수단들 그리고 20여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무력이 동원되였다. 미제가 군사연습을 벌리며 핵전쟁모험에로 줄달음치는데 대하여 공화국은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는것으로 대답하였고 《특별사찰》소동을 벌리며 압력을 가하는데 대하여서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라는 단호한 조치로 맞서나갔다. 그리하여 미국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하여 조선과의 회담을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1994년 10월 20일 전 미국대통령 클린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경수로제공과 대용에네르기보장을 담보하는 담보서한을 드리였다. 미국은 공화국에 대한 경제봉쇄정책을 완화하고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조선을 위협하지 않는다는것을 공약한 조미기본합의문에 서명하였다.

그러나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지난 세기 90년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더욱 로골화되였다. 공화국을 《악의 축》,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규정, 조미기본합의문의 전면파기, 날로 가증되는 경제제재와 봉쇄… 공화국은 그 어려운속에서도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력을 다지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였다. 인민군대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졌으며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조선은 세계에서 고립된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맺고 련대성을 강화하였으며 자체의 힘으로 인공지구위성을 제작 및 발사하고 지하핵시험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2012년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와 2013년 제3차 지하핵시험을 두고 미제가 유전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두차례에 걸치는 《제재결의》를 조작했을 때에도 공화국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고 핵보유를 법화하였다. 2015년 5월에 진행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는 조선의 국방력을 또다시 과시하는 장거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의 7. 27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계승되였고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영원한 전승의 력사로 이어지고있다.

만일 미제가 60여년전의 패배의 력사를 망각하고 또다시 공화국을 침범한다면 조선인민은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전승의 7. 27을 영원한 승리의 7. 27로 이어갈것이다.

저작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국문출판사, 주체93(2004)년 - 주체107(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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