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날의 기념사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주체98(2009)년 7월 30일 평양방직공장(당시) 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의 평양방직공장은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훌륭하게 변모되였다고, 평양방직공장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잘 확립하였다고 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로력영웅들과 새 세대 로력혁신자들도 만나시여 그들이 발휘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이 오늘처럼 로동당시대의 녀성답게 자기의 명성과 존재가치를 눈부시게 빛내인적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일어난 이 세기적전변은 혁명성과 전투성이 강한 우리의 녀성들이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방직공장은 녀성들이 많은 공장이고 오늘이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기념일인것만큼 사진을 찍자고 하시면서 이자 만나본 로력영웅들과 새 세대 로력혁신자들도 다같이 사진을 찍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양방직공장에서 찍으신 기념사진,

그것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떠밀고나가는 조선녀성들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사랑의 결정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