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방문의 기본일정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주체90(2001)년 8월 17일 원동련방구소재지인 하바롭스크시에 체류하시였다.

체류시간은 6시간이였다.

이곳 사람들은 바로 그 6시간동안에 장군님께서 겹쌓인 피로를 무릅쓰시고 수많은 일을 하신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슬라바광장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신 다음 로병회관을 찾으시여 로병들을 격려해주시였다.

이어 어린이식품종합공장과 백화점을 참관하시면서 상품의 가지수와 값도 알아보시고 생산기업소들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또한 변강의 지도일군들과 함께 배를 타고 아무르강을 오르내리시면서 강일대의 범과 곰, 철갑상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이밖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부와 향토박물관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하바롭스크시에 체류하시는 6시간동안에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분과 초를 아껴가시며 열정적으로 사업하시였다.

하기에 로씨야의 한 인사는 예로부터 위인들은 시간을 아껴왔다고, 김정일동지는 세계의 그 어느 위인들보다도 시간을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