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의 손길우리 나라 교육자들속에는 외진 섬마을이나 심심산골의 학생들을 위하여 심신을 바쳐가는 교원들과 함께 장애어린이들의 배움의 꿈을 꽃피워주기 위해 피타는 정열을 기울이는 교원들도 있다.모란봉구역 진흥초급중학교 교원 량은혜선생은 청력장애자 김청향학생이 얼굴에 한점 그늘도 없이 다른 학생들과 꼭같이 12년제무료의무교육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바쳐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