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의 꿈을 안고 훈련에 열중하고있는 장애자체육선수들


조선장애자체육협회선수들이 2017년에 진행되는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우승하기 위하여 맹렬히 훈련하고있다.
2016년 장애자체육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이목을 끌었던 김영록선수! 봄철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 장애자부류경기에서 1등을, 가을철에는 장애자단식부류 경기에서 3등의 성적을 쟁취했던 그는 올해에 있게 될 경기들에서 우승할 일념으로 이악하게 훈련하고있다.
국내외장애자탁구경기들에서 좋은 성적들을 보여준 전주현, 마유철, 리철성, 서광남선수들도 어머니조국의 사랑을 언제나 간직하고 훈련에 열중하고있다. 력기선수 김정현선수도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들어올리기 종목 기록갱신을 위하여 노력하고있으며 수영선수들인 심승혁, 정국성 선수들도 훈련을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좋은 기록을 보여주고있다.
장애자체육선수들 모두가 올해 있게 될 국내외경기들에서 꼭 우승할 꿈을 안고 오늘도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