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창작적열의로



조선장애자예술협회에는 장애자예술의 발전을 위하여 남모르는 수고를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지도교원들과 작곡가들이 있다. 그들중에는 작곡가 차경주선생도 있다. 그는 지난해에 진행된 《국제장애자의 날》예술공연에 자기의 첫 작품을 올린 때로부터 현재까지 기악곡 《아리랑》, 피아노독주곡 《동무생각》 을 비롯하여 여러편의 작품들을 편곡하였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앞으로 있게 될 장애자예술소조원들의 예술공연을 보다 훌륭히 장식하게 될것이다.

미안전문가 양성

세계롱인 제1차관광단 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 참관

기능학교콤퓨터소조활동 활발히

청력장애회복을 위한 강습 진행

2017년 가을철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 관광일정(10월 18일~ 23일5박 6일 )

제5차 조선손말심의위원회준비사업진행

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 참관

우승의 꿈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적미풍

재오스트랄리아동포일행 조선롱인축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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