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작품《나의 길》을 창작

최근 조선장애자예술협회에서 새로운 시작품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지체장애자 리국철이 창작한 시 《나의 길》은 공화국정부의 장애자보호시책속에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장애자들이 행복상을 자서전형식의 형상수법으로 창작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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