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목표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신진선수들중에는 윤광성, 김학영도 있다.

이들은 탁구를 시작한지 2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높은 탁구기술을 소유할 목표를 제기하고 훈련에 전심전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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