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식의 《손말무용》작품

조선장애자예술협회에서는 주체107(2017)년12월3일 국제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새로운 형식의 《손말무용》작품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청력장애자 무용수들이 노래《세상에 부럼 없어라》의 음악에 맞추어 노래가사를 손말로 표현하며 률동을 펼치는 이 무용작품은 형식이 새롭고 주제와 내용이 독특하고 진실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새 제품 개발-체력활성단백영양제

조선장애자후원회사 새별교류소

2018년 봄철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 진행

재오스트랄리아 정영화동포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방문

그림을 통한 교제

률동하나에도 민족적 향취가 흠뻑 풍기게!

서로 돕고 이끌며 손풍금연주형상을 높인다.

재능있는 장애자미술인재로

《목공예품》제품창작에 대중의 지혜를 발동하여

뜨거운 정성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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