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들이 부르는 노래 《우리 어머니》

이 땅 그 어디서나 새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꽃펴나고 새 노래를 배우려는 열기가 차넘치는속에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장원락원합작회사의 장애자종업원들속에서 노래《우리 어머니》가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장애자종업원들은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사회주의조국을 어머니라 정답게 부르며 소리높이 노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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