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그들은 이 나라의 모든 장애자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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