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하여

장애자들에게 직업을 주어 그들이 일반사람들과 꼭같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회생활을 보람있게 하도록 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장원락원합작회사에서는 장애자들로 작업반을 구성해주고 그들의 활동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장애자작업반을 이끌어나가고있는 청력장애자들인 박영학, 김국연은 자신들의 장애도 다 잊고 작업반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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