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의 심정으로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에서 회복의사, 보육원들이 장애어린이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다.

그들은 회복활동을 진행하면서 아직 나이가 어려 의사표현도 제바로 못하는 장애어린이들에게 옷도 입혀주고 밥도 먹여주며 머리도 빗겨주면서 어린이들과 하루 생활을 함께 하고있다.

회복원의 장애어린이들이 회복의사를 ≪아버지≫, 담당보육원을 ≪엄마≫로 부르면서 따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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