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더우기 생을 포기할만큼 힘겨웠던 그들이 일약 장애자체육무대에 뛰여든것은 참으로 사변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조선장애자체육협회에서는 그들이 어머니 조국의 고마움에 높은 경기성과로 보답하도록 늘 친부모, 친형제의 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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