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용작품을 내놓았다

조선장애자예술협회에서는 이전의 공연무대에서는 전혀 볼수 없었던 새로운 무용작품을 형상하여 내놓았다.

여러명의 청력장애자들이 출현하여 리듬에 맞추어 새로운 양상으로 펼쳐보이는 손말무용과 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장애자들의 행복한 생활을 담은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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