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일지에 비낀 모습
훈련의 하루하루를 훈련열풍으로 이어가는 장애자선수들속에는 탁구선수 김학영도 있다.
그는 자기의 훈련일지에 이런 글줄을 새겼다.
《새로 제작한 기재에 적응하기 어렵다. 훈련도 곱절로 힘들고 탁구채도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감독동지에게 쉬겠다고 말하고싶다.
허나 오늘 주춤하면 래일은 주저앉고 모레는 누워버리게 된다.
… …
기어이 하루훈련과제를 해냈다.
오늘이 긍지스럽다.》
그날을 그리며
남다른 긍지
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활짝 피여난 웃음꽃
협회사업의 주인
청력장애어린이들을 위하여
우리의 마음속에 휘날리는 국기
교정기구이동봉사준비를 다그친다
입학의 기쁨을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