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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존경받는 대의원

사회주의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지혜와 열정, 땀과 노력을 깡그리 바쳐가는 대의원들이 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인민회의 대의원인 한원철도 언제나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속에 사는 인민의 대표라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줄기찬 헌신과 복무의 길을 걸어가고있다.

이런 그이기에 대의원으로 사업한지 몇해되지 않지만 구역안의 많은 주민들로부터 《우리 대의원》이라고 정답게 불리우고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성북동에서 살고있는 장애자인 강별이도 그에 대해 진정을 담아 이렇게 말하였다.

《한원철대의원동지는 저와 저의 아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참된 인간입니다.

저와 저의 아들은 다 장애자들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원철동지는 자주 우리 집을 찾아와 고무도 해주고 가정에서 마련한 여러 물자도 안겨주면서 우리가 위축될세라 뜨거운 정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우리 장애자가정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는 대의원동지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얼마나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 가정은 이처럼 고마운 동지들속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습니다.》

오늘도 그는 평범한 로동자인 자기를 믿고 찬성의 한표를 바쳐준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는 일념을 안고 인민을 위한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있다.

밝은 웃음에 실려

높은 경기성과를 안아올 일념으로

장애자예술소조운영 활발히 진행

실천형의 인재육성을 위하여

자질향상을 위한 사업 실속있게 전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하여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지니도록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만경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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