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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꿈을 이룬 장애자일군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평성장원정보기술교류소 소장 권진수동무는 선천성질병으로 밀차나 부모처자의 방조가 없이는 혼자서 움직일수 없는 장애자이다.

문밖출입조차 제대로 할수 없었던 그였지만 우리 당의 은혜로운 장애자권리보장정책의 혜택속에 그는 자기의 소원대로 원격교육과정안을 마치고 오늘은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으로까지 성장하게 되였다.

그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며 보답의 마음 안고 자신이 마련한 교육설비와 기자재뿐만 아니라 수십년세월 심혼을 바친 연구자료들을 장애자직업기술교육강령작성에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여러 차례 장애자직업기술학교를 찾아 전자장치조립 및 수리과목강의에 출연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지식을 전수하였다.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자랑스러운 청년들

아름다운 꿈을 안고

높은 목표를 세우고

민속무용작품형상에 힘을 넣어

장애어린이회복사업에서 성과 이룩

즐거운 시간

새 학기 교수준비에 힘을 집중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 장애자선수들이 은메달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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