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6월 18일 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강원도예술극장에서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에는 기악과 노래《내 나라 제일로 좋아》, 무용《옹헤야》, 녀성독창《우리 어머니》, 노래와 무용《세상에 부럼없어라》 등 다채로운 곡목들이 올랐다.
공연은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한점의 그늘도 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는 장애자들의 밝은 모습을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원산시민들의 열렬한 절찬을 받았다.
처음 | 이전 |1 / 53 | 다음 | 마지막
젖제품공급일지를 펼치며
밝은 웃음속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래일의 희망을 안고
즐겨찾는 곳
다양한 장애자용품생산에 박차를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초체력단련에 힘을 넣어
도전
꿈을 이룬 안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