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애자감독
마유철은 우리 나라에서 장애자체육선수경력을 가진 첫 장애자감독이다. 지난 기간 탁구와 스키종목선수로 여러 국제, 국내경기들에 출전한바 있는 그는 지난해말부터 조선장애자체육협회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다.
마유철은 선수로 활약하는 기간 쌓은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전도유망한 장애자선수후비 선발 및 육성에 열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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