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애자감독
마유철은 우리 나라에서 장애자체육선수경력을 가진 첫 장애자감독이다. 지난 기간 탁구와 스키종목선수로 여러 국제, 국내경기들에 출전한바 있는 그는 지난해말부터 조선장애자체육협회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다.
마유철은 선수로 활약하는 기간 쌓은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전도유망한 장애자선수후비 선발 및 육성에 열중하고있다.
새로운 무용작품 창작 [2021-01-21]
드높은 열의를 안고 [2021-01-21]
그날을 위하여 [2021-01-21]
조선장애자후원회사에서 교정기구이동수리봉사를 위한 준비 [2020-12-11]
실용적인 안내수업 [2020-12-11]
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에서 롱인종합봉사소건설 추진 [2020-12-09]
우승의 꿈을 안고 [2020-12-09]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2020-12-09]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장애자감독 [2020-12-09]
조선손말보급사업 활발히 진행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