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애자감독

마유철은 우리 나라에서 장애자체육선수경력을 가진 첫 장애자감독이다. 지난 기간 탁구와 스키종목선수로 여러 국제, 국내경기들에 출전한바 있는 그는 지난해말부터 조선장애자체육협회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다.
마유철은 선수로 활약하는 기간 쌓은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전도유망한 장애자선수후비 선발 및 육성에 열중하고있다.

제7기 졸업식 진행   [2020-07-16]

새 제품개발   [2020-07-16]

현지습작진행   [2020-07-16]

새로운 작품들 창작   [2020-07-16]

재미나는 공부시간   [2020-07-16]

장애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2020-07-16]

교통규정을 잘 지키자요   [2020-07-16]

조선손말프로그람개발사업 활발히 진행   [2020-05-25]

조선촉각글자보급사업 진행   [2020-05-25]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이동봉사 진행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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