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급장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서 공부하는 류광현은 7살때 생긴 병으로 신체장애자가 되였다.

사회주의조국은 그에게도 남들과 꼭같이 직업기술학교에서 공부할수 있게 배움의 나래를 펼쳐주었다.

언제나 학과학습에서 모범이며 학급장인 그는 맏형다운 심정으로 동무들을 잘 도와주어 동무들속에서 《우리 학급장》으로 친근하게 불리우고있다.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장애자직업기술학교 졸업식 및 개학식 진행   [2025-05-28]

교재집필에 특기를 가진 교육자   [2025-05-28]

한 녀성장애자의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   [2025-05-28]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2025-05-28]

《아버지원수님,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2025-05-28]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2025-05-28]

은혜로운 품   [2025-05-28]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려   [2025-05-28]

집단에 차넘치는 드높은 체육열기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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