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나래를 펼치며

장애자직업기술학교 2학년에서 공부하는 홍영용학생은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시력장애자이다.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깊이 간직한 그는 오늘도 최우등생의 영예를 안고 학급의 앞장에서 동무들을 이끌어주고있다.

장애자직업기술학교 졸업식 및 개학식 진행   [2025-05-28]

교재집필에 특기를 가진 교육자   [2025-05-28]

한 녀성장애자의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   [2025-05-28]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2025-05-28]

《아버지원수님,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2025-05-28]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2025-05-28]

은혜로운 품   [2025-05-28]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려   [2025-05-28]

집단에 차넘치는 드높은 체육열기   [2025-05-28]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2025-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