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여운을 남긴 공연
얼마전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된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사랑하노라》는 장애자들의 삶을 꽃펴주고 내세워주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송가들과 찬란한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된 노래들, 경쾌하고 박력있는 무용작품을 무대에 올린것으로 하여 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격동넘친 목소리 [2024-07-30]
어머니 당을 따라 [2024-07-30]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2024-07-30]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2024-07-30]
장애자들을 찾아서 [2024-07-30]
손말교육사업 적극 추진 [2024-07-30]
회복치료의 과학화를 위하여 [2024-07-30]
특기기술소유에 훈련의 모를 박고 [2024-07-30]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4-06-24]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높이 부르며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