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청년이라는 부름속에
이 땅에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맡은 초소마다에서 청춘의 땀과 열정, 량심을 바쳐가는 수많은 청년들이 있다.
그들속에는 비록 두손이 없어도 국제장애자체육경기에서 우승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날린 청년동맹원도 있고 앞을 보지 못해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목청껏 불러 만사람을 경탄시킨 청년동맹원도 있다.
미덥고 끌끌한 이런 청년들을 우리는 정과 사랑을 담아 애국청년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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