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정구경기가 매우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높은 기술과 힘, 속도, 인내력을 소유한 장애자들과 애호가선수들의 모습은 정구종목의 대중화수준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중앙기관의 일군들로부터 생산단위의 근로자들까지, 10대의 선수부터 70대의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장애자들과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정구경기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다.

장애자직업기술학교 졸업식 및 개학식 진행   [2025-05-28]

교재집필에 특기를 가진 교육자   [2025-05-28]

한 녀성장애자의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   [2025-05-28]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2025-05-28]

《아버지원수님,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2025-05-28]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2025-05-28]

은혜로운 품   [2025-05-28]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려   [2025-05-28]

집단에 차넘치는 드높은 체육열기   [2025-05-28]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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