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를 그려보며

래일의 더 큰 승리,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찬 보무를 내짚은 인민의 환희가 2025년을 맞이한 조국땅 방방곡곡에 넘쳐흐르는 속에 각지의 장애자들도 크나큰 희망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장애자들도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그들은 영생축원의 마음이 담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며 공화국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2025-04-18]

애국의 길을 따라   [2025-03-26]

경제선동활동 진행   [2025-03-26]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 창작   [2025-03-26]

애국의 마음을 심으며   [2025-03-26]

훈련계획을 어김없이   [2025-03-26]

실속있게 진행되는 실습교육   [2025-03-26]

요술작품창작 활발히 진행   [2025-03-26]

보람   [2025-03-26]

손말교육을 위하여   [202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