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중한 책임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문제를 의정으로 토의결정한 당의 뜻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자신들이 맡은 막중한 책임감과 본분을 가다듬고있다.
위원회에서는 올해에 시력장애자학원, 청력장애자학원들과 장애자학급, 장애어린이반에 보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있다.
장애자직업기술학교의 교직원들도 자신부터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교육자로 준비하기 위하여 자질을 부단히 높이며 새 교수방법창조에서 혁신을 일으킬 열의에 넘쳐있다.
또한 발전하는 시대와 현실에 맞게 학생들의 지적능력, 응용능력을 높일수 있는 교수방법을 창조하고 부단히 개선하며 세계적인 장애자직업기술교육추세에 대하여 깊이 연구분석하고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2025-04-18]
애국의 길을 따라 [2025-03-26]
경제선동활동 진행 [2025-03-26]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 창작 [2025-03-26]
애국의 마음을 심으며 [2025-03-26]
훈련계획을 어김없이 [2025-03-26]
실속있게 진행되는 실습교육 [2025-03-26]
요술작품창작 활발히 진행 [2025-03-26]
보람 [2025-03-26]
손말교육을 위하여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