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의 쉴참에
매일 같은 주로를 따라 수십번씩 오고가는 장애자헤염선수 김철웅은 외롭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언제나 그의 곁에는 감독과 의사선생, 갓 장애자체육선수대렬에 들어선 그를 위해 자기의 경험과 기술을 아낌없이 넘겨주는 김승혁, 정국성선수들이 있다.
오늘도 훈련의 쉴참에 선수들은 더 높은 훈련성과를 위해 열기띤 토론을 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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