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처녀리발사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며 평양의 송화지구에 일떠서고있는 1만세대살림집건설장에는 건설자들의 리발봉사를 솔선 맡아나선 한 장애자처녀가 있다.

그는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장원락원합작회사의 시력장애자 (좌측시력장애) 최영미이다.

최영미는 장애자들을 한품에 안아 온갖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마음을 안고 건설자들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바쳐가고있다.

재능의 싹을 찾아내여

기능공으로 준비해나간다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사업에 힘을 넣어

건강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수자식보청기를 리용한 귀울이치료

금메달을 향한 꿈

문화생활환경 개선

높은 요구성

화목한 대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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