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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된 자각을 안고

세상에서 어린이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공화국의 공민된 자각을 안고 장애어린이들을 위하여 묵묵히 자기의 땀과 량심을 바치는 사람들속에는 모란봉유치원 교양원 박영순도 있다.

높은 실력으로 석사의 학위를 소유하고 손말을 습득한 그는 청력장애어린이들의 교육수준을 한계단 높이기 위해 오늘도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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