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당과 다식

   
조선사람들은 먼 옛날부터 여러가지 음식감들을 리용하여 자기의 기호와 식성에 맞으면서도 영양가와 약리적가치가 높은 엿, 다식, 정과와 같은 당과들을 다종다양하게 만들어먹었다. 민족당과의 하나인 다식은 주재료로 무엇을 리용하는가에 따라 밀다식, 밤다식, 콩다식 등으로 부르고있다. 일상식생활에서보다도 의례상차림에 많이 쓰인것으로 하여 다식은 그 모양이 아름다웠다. 다식은 낟알가루와 함께 여러가지 고려약재를 넣어 만들기도 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민족음식인 다식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식료부문 기술자들의 노력이 계속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