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초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사철푸른 떨기나무로서 조선의 북부고산지대에 퍼져있다. 나무의 높이는 20~50㎝이다.
만병초는 일반적으로 관상용으로 심어 가꾸며 고려의학적으로는 잎을 혈압낮춤약, 염증약 등의 원료로 쓴다. 민간에서 관절염, 관절붓기, 신경통 등에 잎을 달여먹기도 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특별히 보호관리되고있는 백두산의 만병초는 백두산의 넓은 지역과 그 주변에서 무리로 자라고있다.
눈속에서도 활짝 피여나는 만병초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만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 백두산풍치에서 또 하나의 황홀한 절경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