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日成主席亲手谱写的歌

思乡歌

  1. 내 고향을 떠나 올 때 나의 어머니
    문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아-귀에 쟁쟁해

  2. 우리 집에서 멀지 않게 조금 나가면
    작은 시내 돌돌 흐르고 어린 동생들
    뛰노는 모양 아-눈에 삼삼해

  3. 대동강물 아름다운 만경대의 봄
    꿈결에도 잊을수 없네 그리운 산천
    광복의 그날 아-돌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