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선수
조선장애자직업기술학교를 졸업하고 축구선수가 될 희망을 안고 조선롱인축구단에 새로 들어온 청력장애자 김진혁은 이 시각도 축구기술을 이악하게 련마하고있다.
나이는 20살, 축구를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라고 만류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김진혁은 꼭 축구선수로 어린 시절에 간직했던 꿈을 실현하고 조국의 명예를 떨칠 일념으로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려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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