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선수

조선장애자직업기술학교를 졸업하고 축구선수가 될 희망을 안고 조선롱인축구단에 새로 들어온 청력장애자 김진혁은 이 시각도 축구기술을 이악하게 련마하고있다.

나이는 20살, 축구를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라고 만류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김진혁은 꼭 축구선수로 어린 시절에 간직했던 꿈을 실현하고 조국의 명예를 떨칠 일념으로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려가고있다.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고마운 사람들   [2025-11-25]

친혈육의 정에 떠받들려 피여나는 꽃송이   [2025-11-25]

제손으로 가꾸며   [2025-11-25]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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