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선수

조선장애자직업기술학교를 졸업하고 축구선수가 될 희망을 안고 조선롱인축구단에 새로 들어온 청력장애자 김진혁은 이 시각도 축구기술을 이악하게 련마하고있다.

나이는 20살, 축구를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라고 만류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김진혁은 꼭 축구선수로 어린 시절에 간직했던 꿈을 실현하고 조국의 명예를 떨칠 일념으로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려가고있다.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2025-09-08]

우승자들   [2025-08-28]

교육의 과학화수준제고를 위한 연구 심화   [2025-08-28]

새로운 교육지원체계의 도입사업 활발   [2025-08-28]

새 학기 교수준비에 품을 넣어   [2025-08-28]

즐거운 시간   [2025-08-28]

무용을 사랑하는 장애자부부   [2025-08-28]

장애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   [2025-08-28]

자랑스런 청년들   [2025-08-28]

선렬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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