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답

장애자직업기술학교 연구사 문광일은 지체장애자이다.

2살때 뇌성소아마비에 걸린 그는 말도 번지지 못했고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남들과 꼭같이 무료의무교육을 받으며 소학교와 중학교를 나왔으며 졸업후에는 경로동직장에 다니면서 희망대로 평성의학대학도 졸업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에 보답할 일념으로 오랜 연구끝에 8종의 왕벌젖가공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그중 왕벌젖복숭아줄기싸락과 왕벌젖거마리교갑은 제16차 국가발명전람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수여받았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애국의 땀방울을 훈련장에 뿌려간다   [2025-12-10]

과학적인 지능교육을 위하여   [2025-12-10]

바이올린 제작사업 활발   [2025-12-10]

무용작품 새로 창작   [2025-12-10]

2025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2025-12-10]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12-04]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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