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가꾸는 마음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에서는 모든 사업에 앞서 장애어린이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어 어린이들이 회복원을 자기의 정든 집으로 여기고 생활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송향춘원장을 비롯한 전체 회복의사들과 보육원들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장애어린이들의 생활환경, 교육환경보장과 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애국의 땀방울을 훈련장에 뿌려간다   [2025-12-10]

과학적인 지능교육을 위하여   [2025-12-10]

바이올린 제작사업 활발   [2025-12-10]

무용작품 새로 창작   [2025-12-10]

2025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2025-12-10]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12-04]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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