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그리며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장애자선수들은 창공높이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릴 그날을 그리며 훈련에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나이와 장애정도, 경력과 경험도 각이한 그들이 한결같이 바라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승의 단상에서 장중한 국가의 주악을 들으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기를 우러러보게 될 그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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