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선수

조선장애자직업기술학교를 졸업하고 축구선수가 될 희망을 안고 조선롱인축구단에 새로 들어온 청력장애자 김진혁은 이 시각도 축구기술을 이악하게 련마하고있다.

나이는 20살, 축구를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라고 만류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김진혁은 꼭 축구선수로 어린 시절에 간직했던 꿈을 실현하고 조국의 명예를 떨칠 일념으로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려가고있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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