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의 이야기

2023년 장애자 및 애호가 체육경기대회 장애자탁구단식 1부류경기에서 1등을 한 윤광성은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속에 수많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1등의 시상대에 오르던 그때, 나의 가슴은 세차게 울렁이였습니다.

나의 다음번 목표는 아시아, 다음은 세계패권자가 되는것입니다.

내가 이 목표를 향해 발자욱을 한걸음, 한걸음 내짚을 때 나의 상대들 역시 그것을 향해 꾸준히 나가고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더 꾸준히, 더 완강하게 나가는가에 승패가 달려있습니다.

나를 키워준 어머니 조국을 위해, 우리의 국기를 더 높이 날리기 위해 나는 더욱 분투하겠습니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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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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