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르는 헌신으로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장애자예술소조공연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데는 협회의 작곡가 차경주선생의 지칠줄 모르는 창작적열정과 남모르는 헌신이 깃들어있다.
지난 시기 관록있는 예술단체에서 노래 《사랑의 대지》를 비롯한 많은 노래를 작곡한 그는 오늘도 새 작품창작으로 낮과 밤을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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