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이끌면서
조선롱인협회에서 피복제작과 리발, 미용, 전자제품수리를 비롯한 다양한 직업기술을 소유한 청력장애자들이 협회의 다른 성원들에게 기술을 배워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그 과정에 청력장애자 김광호는 오랜 로동생활과정에 터득한 피복제작기술을 협회에 새로 가입한 십여명의 성원들에게 배워주어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한생의 자욱을 되새기며 [2024-12-27]
감동깊은 화폭들을 돌아보며 [2024-12-27]
애국의 마음으로 [2024-12-27]
공예품제작과목에 힘을 넣어 [2024-12-27]
다양한 장애용품제작 [2024-12-27]
긍지높은 한해를 돌이켜보며 [2024-12-27]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4-12-04]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진행 [2024-11-29]
우승의 단상에서 [2024-11-29]
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