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웃음속에
얼마전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의 장애어린이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해바라기》학용품과 식료품을 받아안았다.
온 나라 어린이들과 꼭같이 철따라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시며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온갖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속에 장애어린이들의 얼굴에는 기쁨만이 비껴있다.
위대한 한생의 자욱을 되새기며 [2024-12-27]
감동깊은 화폭들을 돌아보며 [2024-12-27]
애국의 마음으로 [2024-12-27]
공예품제작과목에 힘을 넣어 [2024-12-27]
다양한 장애용품제작 [2024-12-27]
긍지높은 한해를 돌이켜보며 [2024-12-27]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4-12-04]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진행 [2024-11-29]
우승의 단상에서 [2024-11-29]
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