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자라난 선수

조선장애자체육협회의 장애자스키선수 김정현이 오늘은 장애자스키종목의 감독으로 자라났다. 그는 어제날 협회의 앞장에서 선수로 내달리던 그 기세로 장애자스키의 발전전망을 열어놓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

위대한 한생의 자욱을 되새기며   [2024-12-27]

감동깊은 화폭들을 돌아보며   [2024-12-27]

애국의 마음으로   [2024-12-27]

공예품제작과목에 힘을 넣어   [2024-12-27]

다양한 장애용품제작   [2024-12-27]

긍지높은 한해를 돌이켜보며   [2024-12-27]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4-12-04]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진행   [2024-11-29]

우승의 단상에서   [2024-11-29]

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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