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나래를 펼치며

장애자직업기술학교 2학년에서 공부하는 홍영용학생은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시력장애자이다.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깊이 간직한 그는 오늘도 최우등생의 영예를 안고 학급의 앞장에서 동무들을 이끌어주고있다.

어머니 당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   [2024-10-08]

장애어린이교육에 깊은 관심을   [2024-09-27]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   [2024-09-27]

애국청년이라는 부름속에   [2024-09-27]

강국의 공민된 긍지를 안고   [2024-09-27]

제12차 비상설조선손말심의위원회 진행   [2024-09-27]

조선손말보급에서 큰 전진을 가져온다   [2024-09-27]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2024-09-27]

청력회복봉사를 활발히 벌려나간다   [2024-09-27]

장애어린이들의 지능발전을 위하여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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