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이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기악과 노래 《사랑하노라》로 시작한 공연에는 민족타악기합주 《신고산타령》, 녀성독창 《꽃피는 일터》, 손말무용과 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장애자들의 명랑하고 활기에 넘친 모습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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